티스토리 뷰

소소한 삶

유튜브 입문

편-린 2018.05.18 21:21

|유튜브 입문


프리미어프로와 에프터이펙트 공부를 시작하면서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실 화려한 이펙트는 필요없어서, 내 스타일대로 영상을 만들자면 프리미어프로 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기도 하다.



우선 지난, 소소하게 찍은 영상들을 하나 둘 모아 편집했다. 계획없이 마구잡이로 찍은 영상들이라 꽤 부족하고 심심하기도 하다.

그냥 음악에 영상만 넣어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좋았는데 자막을 넣고보니 더 재미있기도 하다.

자막을 넣으면 눈길이 자막으로 가기때문에 영상은 조금 덜 보게 되는게 아쉽기도 하면서도

어떻게 해야 영상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까 하며 고민하게 된다. 그 완성도가 어떤 기준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루벤에서의 일상들도 영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것도 평소에 찍어두었던 영상들을 마구 편집해서 넣었는데, 생얼 그대로 노출되기도 하고 그래서 좀 어색하기도 한지만

그냥 솔직담백하게 담고 싶어서 평상시의 내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개그 본능이 점점 나타나는데 최대한 숨기려고 한다.

어쩌면 가장 나다운, 그러니까 어두운 면을 뺀 평상시(?)의 나다운 모습이 아닐까 싶다.




맨체스터 여행을 하면서 소니 액션캠으로 처음으로 영상을 찍었는데 방수케이스에 담아서 찍은 탓에 음성이 녹음이 되질 않았었다.

나름 유튜브 스럽게 메인도 편집해보고 했는데 영 어색하다. 액션캠은 4K라 그런지, 편집하는게 뭔가 힘들고..

뭐랄까 너무나도 고화질로 편집을 해서인지 굳이 그런 고화질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의 느낌을 편집하면서 받는다.

렌더링을 하고나면 뭔가 더 화질이 안좋아보이는거 같기도 하고..이건 나의 기술적인 면의 부족함 이겠지.




맨시티에 대한 내 사랑도 듬뿍 담아 영상을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최근에 바르셀로나 여행에서 담은 영상들을 편집했는데, 영상은 뭔가 음성이 나와야 재미있는 것 같다.

계획없이 찍은만큼 편집하는데 뭔가 오글거림이 잔뜩 느껴져 중간에 소리를 몇번 지르기도 했다.

내 자기만족으로 시작하기는 했지만 친구들도 보기도 하고 재미있게 봐주면 나도 기쁘기도 해서,

다음 여행에서는 처음으로 어떻게 영상을 찍을지 계획도 해보고 편집도 어떻게 할지 미리 구성을 해볼 예정이다 : )


처음엔 내 스타일대로, 나만의 감성대로 조금 우울(?)하게 영상을 만들었었는데,

유튜브는 조금 밝은 편으로 신나게 담으려고..노력 중!


혹시 영상 봐주시는분 계시면..? 구독..? 해주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뿅

댓글은 더 환영




 


공유하기 링크
TAG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