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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부안 당일치기 여행

편-린 2018.04.14 21:01

|부안 당일치기 여행

|2014-02-23

|nikon d80, 18-55mm






부안으로 다녀온 당일치기 여행.

그땐 평범한 여행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특별했던 여행이 아닐까 싶다.

지극히 나에게.



군산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새만금 방조제 도로를 따라서 부안으로 넘어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같이 간 추천받은 백합죽 맛집부터 찾았다.



부안 이화자 백합죽 (계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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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변산로 95 계화회관

매일 09:00 - 21:00 연중무휴




이렇게 백합을 먹어본적이 없는데, 아마 처음이었을 듯.

백합구이와 백합죽을 주문했다.





먼저 나온 백합구이. 초고추장 찍어먹는데, 세상 맛있다. 진짜 맛있다. 짱 맛있다.

물로 내가 해산물 덕후니까 모..




하 군침돈다..




그리고 나온 백합죽




죽보다는 구이가 더 맛있긴 했지만, 죽도 꽤 맛있었다. 

전복죽을 안좋아해서 기대를 안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전복죽보다 맛있었다.




TV에도 나오고 꽤 유명한 곳. 다음에 가게 된다면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정식을 먹어봐야겠다.





밥을 다 먹고 내소사로 향했다.

이화자백합죽에서 내소사까지는 차로 40분정도 소요된다.




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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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3

*경내의 건물로 대웅보전(보물 제291호)과 설선당, 보종각, 부안군 벽산면의 실상사터에서 옮겨 세운 연래루가 있다.





일주문을 들어서면 천왕문에 이르기까지 전나무 숲길이 이어진다.

이 내소사 입구 전나무 숲길은 솔바람 소리에 전나무 사이로 내리는 비[松風檜雨], 4월의 신록[四月新綠],

겨울의 눈꽃[冬期白花]으로 표현되는 전나무 숲 3경[檜林三景]으로, 변산 8경 중 하나에 들 만큼 아름다운 숲길이라고 한다.








2월이라 조금 아쉬웠던 길.











산을 다니면서 좋아하게 된 절.
















곳곳에서 묻어나는 아름다움.







솔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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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위치한 솔섬.

격포항에서 시작해서 솔섬으로 끝나는 변산마실길 4코스가 있다.






솔섬은 뭐..사진가분들에게 유명한 곳인데 나도 두번이나 가봤는데 잘 모르겠다.

날씨가 좋아야 하는건지 내가 모르겠는건지 모르겠따 : )




채석강 자연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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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301-1

* 1976년 4월 2일 전라북도기념물 제28호로 지정 되었다.



솔섬에서 채석강으로 넘어왔다.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은 대명리조트 변산.






솔섬보다 훨 조쿠만. 그나저나 지니야 왤케 예뿌니!!!!!!!










나중에 타이틀은 변산반도국립공원 투어로 해서 다시 가야할것 같은 부안.

변산 산행도 해보고 싶고, 다른 계절의 부안도 정말 궁금하다.





부안 격포항 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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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길 24-8

* 격포어촌계회센터A동과 B동, 두 건물로 나누어져 있다. 다양한 수산물을 먹을 수 있다.



나는 저 앞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A동이었나보다.

안에 들어가면 다른 회센터와 마찬가지로 여러 상점이 쫙 나오는데 그냥 끌리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회랑 석화찜을 주문했다. 가격은 기억이 나질 않는데 뭐 다해서 5-7만원 했던거 같기도.




기본으로 조개탕이 나왔다. 이게 기본이라니..말이 되나.

게다가 정말 푸짐하게 담아주셨다.




그리고 또 기본으로 나온 개불. 




석화찜을 주문하면서 생굴도 먹고 싶어했는데, 그걸 들으신 사장님이 생굴도 이렇게 주셨다.

사장님 쨩..




그러니까.. 석화찜와 회를 주문했는데 기본으로 이게 다 깔린다.

조개탕, 석화, 개불, 해삼, 멍게, 관자회? 가 기본으로!!!!!!!!!!!!! 여기 이름이 뭐지 다시 가고싶다.




진짜 격포항회센터 강추강추




그리고 석화찜에 이어 나온 회.

이날 진짜 배터지게 먹고 행복해했던 기억이 있다.


부안 여행의 마지막은 격포항 회센터로!

한국가면 꼭 가야지 격포항 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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