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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그리운 봉주르

편-린 2018.04.06 04:16

|그리운 봉주르



어릴 적에 부모님 따라 자주 갔었던 곳이기도 하고,

커서도 친구들과 자주 바람쐬러 갔었던 남양주에 위치한 봉주르.


지금은, 없어졌다. 왜 없어졌지.

옆에 상수원보호구역까지 쓰면서 불법으로 운영을 했다나.

그것도 20년동안 벌금을 내면서. 그래서 강제 철거 됬다고 한다.

벌금을 내면서까지 운영을 하다니 그만큼 돈을 엄청 벌었다는거겠지.


추억이 많은 곳인데 없어졌다니 아쉽기는 하지만

불법으로 운영됬다는데 당연히 철거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흑흑..)






이땐 아마도 2011년즈음, 아빠랑.

내 얼굴이 내 얼굴이 아니네..













이때도 비슷한 시기인듯 싶다. 2011년. 나 왤케 말랐지..

지금 살이 찌긴 쪘나보다. 포토샵이 과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아구 지니 이뿌다




이때 기억난다. 2013년, 나의 벌쓰데이!

바람쐬러 가자고 퇴근하고 드라이브 해서 온 기억이 난다.
































동동주 먹어서 얼굴은 빨개져가지고..

6월 3일이었으니 야외에서 바람쐬기 딱 좋은 날이 아니었을까 싶다.

분위기 정말 좋았는데..겨울에는 모닥불 앞에 앉아서 고구마도 먹고!

그리고 봉주르 음식은 대부분 맛있기도 했다.
















이땐 나름 최근인 2015년도다.

그 후에도 가긴 했지만 사진이 없네.


정말 많이 갔는데..
















남양주에는 봉주르 말고도 유명한 카페가 정말 많았는데, 나는 항상 봉주르만 갔었던 것 같다.

이젠 봉주르도 없어졌으니 바람쐬러 다른 카페로 가봐야겠다..가 아니라 지금 갈 수가 없네.


아무튼 바람쐬러 가기에는, 팔당댐 근처가 정말 최고였지.

그립당 그립다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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