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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소백산으로

2017-12-24~25






작년, 재작년의 소백산도 아직도 이렇게나 선명한데.

벌써 3번째 크리스마스를 소백산에서 맞이한다.


작년에는 혼자였다면, 올해는 여럿이서 함께했다.

뭐든 좋아. 소백산이라면.


존재 자체만으로도 좋아.




















































































































































































경주에서 올라오는 루트라면 단연 소백산부터 가야했는데,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오고 싶었기에 설악산부터 다녀왔다.

그런데 우리가 만난 소백산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설경으로 가득했고 소백산에 오른 날, 설악산은 폭설로 통제가 되었다.


아무래도 산도, 나를 사랑하는 거겠지.

내가 그립고, 보고싶었던거야.


지금은 잠시 먼 곳에서 살고 있어 닿을 수가 없지만

내 마음은 변함이 없으니 괜찮아.


그래도 늘 산에 가고싶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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